하여간 중국이 묻으면 다

이렇게 된다.. 그런데도 침흘리며 팔아주니 계속 호구인 것이고.. 삼각별 빼면 차도 그닥..
값비싼 쓰레기를 팔았구나. 문제는 이런 일이 있어도 앞으로도 잘 팔릴거라는 거..
어차피 세상 모든게 뽑기다 .아파트도 그런데 새삼스럽게 난리냐 그러겠지?? ㅎㅎ 요즘은 현대기아도 좋다 그냥 국산 타라
그래도 사주는 천박하고 미개한 종자들이 있으니 앞으로도 쭈욱 계속 이런 푸대접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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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라면 환장하는 국내 개돼지들이 뭘 따지냐? 바꿔준다니 넙죽 절하고 신으로 모셔야지~` 1500이 돈이냐?
압수수색차가 저정도면 형식적으로라도 숫자는 맞춰야지 한씨야 너 그러다가 김건희랑 사이도 의심받아 아 아니다 꼬벙으로 의심받아 ㅋ
쥴리아하고 동훈이하고는 서로 카톡 문자를 수백개 주고받는 사이다. 수사가 절대 제대로 이뤄질 수 없는 사이다.법꾸라지 동훈이는 휴대폰 비번이나 까라.

윤종성,한동훈은 중수부 특수검사 시절부터 특수한 인연으로 서울중앙지검과 검찰총장 때는 한몸같은 상하관계였고, 이들은 자신들의 뜻에 맞지 않으면, 습관적으로 법과 원칙, 법치와 공정,상식을 내뱉으며, 자신의 입맛에 맞춰 선택적으로 수사,기소하는 정치검사들의 표상이다 검찰개혁의 선봉자 서선동 죽이기에 특수부 검사들의 먼지털이,벌떼수사는 이권천광잡기에도 동원되고 있으나, 윤종성 본인과 부인,장모의 비위,남용,조작,위조 의혹들 수사는 지지부진하며, 압수수색은 커녕, 김건희는 검찰청 출두조차 없으며, 최근 1건 서면조사가 50여일만에 이루어졌다

동훈이이세카 휴대폰 포랜식 했으면 아마저자리 없었을거야 법꾸라지들
지들 입맛 띠라 공정. 더럽다. 임창항네 처럼 수사했으면 한씨 너도 감옥행 아니냐?
세상에 젤 역겨운자슥 저런 잔머리쓰고 미꾸라지 형태다
핸폰 비번을 안까도 넘어가다니... 이러니 전과0범이지
추잡. 한심.대통령의 언행이 저리 간사하고 가벼울수가.일단 권씨부터 아웃이 서산 휴게텔 작품 힘이해야할일
근무시간에 핸드폰이나 보고 있고 그러면서 세비는 꼬박꼬박. 저게 근무태만이지.

안가돈 니말대로라면 윤통은 완전 바보든지 아니면 황전신이 정말 싫었던지 하구나.. 도찐개찐, 그나물의 그밥.. 한심한 것들이요 잡탕 쓰레기로 밖에 안여겨진다
대한민국을 상대로 내부 총질 하는 것들. 저것들은 역사 앞에 두렵지 않나?
정말 유치원 초등 애들도 안하는 비열한것들성상납 가로세로에풀고 쳐낼려다 지지율 떨어지니손잡고 가다가 대통돼고 처냈으니
성동아, 친구끼리는 미안하다는 말 하면 안된데이, 니 영화도 안봤나?